2026년 5월 셋째주 새벽예배 기도문 – 회개와 정결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새벽 우리의 무거운 마음을 안고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지난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하며 살아왔고, 말씀보다 내 생각과 감정을 앞세웠던 순간들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입술로는 믿음을 말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욕심과 교만, 미움과 원망이 자리하고 있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숨겨진 죄와 연약함까지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이 시간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메마른 심령을 새롭게 하시고 어지러운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 주셔서 정결한 영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오늘 이 새벽예배 가운데 회개의 눈물이 은혜로 이어지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만 바라보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양한 주제의 새벽예배 기도문을 함께 묵상해보세요.
회개와 회복, 감사와 순종, 가정과 자녀를 위한 기도까지
2026년 5월 셋째주 새벽예배 기도문 모음 11가지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
2026년 5월 셋째주 새벽예배 기도문 – 회개와 정결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기도
기도문 예문
숨겨진 죄와 교만을 내려놓는 회개의 기도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사람들 앞에서는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눈에 드러나는 죄만이 아니라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던 욕심과 교만, 시기와 판단의 마음까지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은 쉽게 보면서도 정작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지 못했던 교만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보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우고, 말씀보다 감정을 따라 움직였던 시간들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 새벽 주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숨기지 않게 하시고, 정직한 영으로 서게 하옵소서.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다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메마르고 둔해진 심령이 새로워지길 구하는 기도
은혜의 주님, 반복되는 신앙생활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점점 무뎌지고 있었음을 돌아봅니다. 예배를 드리면서도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이 줄어들었고, 기도를 하면서도 형식적인 말만 반복했던 모습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일에는 민감하면서도 죄에 대해서는 무감각하게 살아왔던 우리의 모습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잘못된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괜찮다고 여기며 살아갔던 교만함을 깨닫게 하시고,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경외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굳어 있던 심령을 다시 깨워 주시고, 하나님 앞에서 눈물로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우리의 중심이 다시 하나님께 향하게 하시고, 처음 믿음을 가졌던 그 순수한 마음을 다시 품게 하옵소서.
세상의 욕심과 미련을 끊어내게 해달라는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는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기준과 욕심을 붙들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더 가지려는 욕심과 비교하는 마음 속에서 감사보다 불만이 커졌고,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유익을 먼저 생각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는 쉽게 타협했고, 작은 죄에는 스스로 관대했던 연약함도 내려놓습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세상에 대한 미련을 끊어내게 하시고, 하나님보다 앞서 있는 욕심들을 비워 주옵소서. 순간의 만족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을 선택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유혹 앞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오늘 이 새벽,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했던 마음을 씻어 달라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안에 남아 있는 미움과 서운함의 감정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상처받았던 기억들을 붙들고 살아가며 누군가를 원망했던 시간들이 있었고,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던 우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상대의 잘못만 바라보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지 못했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 있는 분노와 억울함이 더 이상 우리의 영혼을 붙들지 않게 하시고, 미움이 아닌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 때마다 우리를 끝까지 용서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화해와 평안을 이루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금 보고 있는 기도문 외에도
성령 충만을 구하는 기도, 시험과 어려움 가운데 드리는 기도,
가정과 자녀를 위한 새벽기도 등 다양한 주제의 새벽예배 기도문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깨끗한 마음과 바른 생각을 허락해 달라는 새벽기도
자비의 하나님,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듣는 것에 쉽게 흔들리며 살아갔던 모습을 내려놓습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불안한 마음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었던 시간들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의 생각이 죄된 방향으로 흐르지 않게 하시고, 거룩하고 선한 것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입술의 말도 깨끗하게 하셔서 남을 상처 입히는 말이나 불평과 원망의 말을 멀리하게 하시고, 사람을 세우고 위로하는 말을 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행동과 삶의 태도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나타나게 하시고,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이 새벽,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 주셔서 정결한 영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넘어졌던 자리에서 다시 돌이키게 해달라는 기도
은혜의 하나님, 반복해서 같은 실수를 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잘못된 길인 줄 알면서도 쉽게 끊어내지 못했던 습관과 죄의 모습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후회할 말을 내뱉었고, 마음속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 상처를 남겼던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넘어졌던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우리 안에 죄를 미워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다시는 같은 자리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결심만 반복하는 신앙이 아니라 삶으로 변화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거룩함을 이루어 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정결한 영으로 주님과 동행하게 해달라는 결단의 기도
거룩하신 주님, 오늘 이 새벽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숨겨 두었던 죄와 부끄러운 마음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세상의 흐름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기준 삼아 살아가게 하시고, 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 앞에서 바른 삶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죄를 멀리하게 하시고, 작은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하루가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말과 행동, 생각과 마음까지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정결한 영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5월 셋째주 새벽예배를 위한 다양한 기도문을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
상황과 마음에 맞는 새벽기도문을 함께 묵상하며
은혜로운 새벽예배의 시간을 준비해보세요.
